
한국어로 된 문제를 보면서,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이 되는지를 생각해 보세요.
원어민의 표현과, 한국 사람들이 흔히 생각할 수 있는 표현의 차이를 보면서
살아 있는 표현, 뚜렷한 의사 전달의 기술을 배우시길 바랍니다.
[Problem]
저는 아일랜드 계 미국인으로 마음의 문제가 있어요. 저는 최근에 고등학교 때 알았던 여성과 SNS를 통해 다시 연결되었습니다. 제가 그녀에게 글을 몇 번 썼는데, 제가 쓴 글이 매우 달콤하고 친절하다고 했어요. 하지만, 그녀는 연예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알았다고 했으며, 관계를 엉망으로 만들고 싶지 않았어요.
I am an Irish-American man with a problem of the heart. I recently began reconnecting on social media with a girl I knew in high school. I wrote her several times, and she said what I wrote was very sweet and kind. She told me, however, that she was seeing someone. I said I understood and did not want to mess up the relationship.
저는 때를 기다리며 그녀가 자유로운 몸이 되기를 바라기로 결심했습니다. 저는 그녀를 온 마음으로 사랑하며, 이렇게 기다리자니 죽을 노릇입니다. 제가 알맞은 시기를 노리며 계속해서 기다려야 하나요, 아니면 그만두고 앞으로 나가야 하나요? - 테네시주에서 희망을 간직한 독자
I decided to bide my time and hope she becomes free. I love her with all my heart, and this waiting is killing me. Should I keep biding my time and waiting, or should I move on? - HOPING IN TENNESSEE
[Advice]
희망을 간직하신 독자님께: 그 여성이 독자님께 어떤 이를 만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을 때는 그녀가 독자님과 사랑하는 관계에 관심이 없다는 것을 친절하게 말하려고 하신 건지도 몰라요. 고등학교 이후 만나지 않았던 한 여성을 기다리시면서 독자님의 인생을 보류한다는 것은 실수하시는 것이 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제가 독자님께 그만 두시고 앞으로 나아 가시라고 조언하는 이유입니다.
DEAR HOPING: When the woman told you she was seeing someone, she may have been trying to tell you kindly that she isn't interested in a romance with you. For you to put your life on hold waiting for a woman you haven't seen since high school would be a mistake, and that's why I'm advising you to move on.
[어휘 & 표현]
* (waiting) in the wings 기다리고[대기하고] 있는 (= ready to take action or ready to be used when the time is right)
e.g.) There are now more than 20 big companies waiting in the wings to take over some of its business.
지금 20개 이상의 큰 회사들이 그 사업의 일부를 인수하려고 대기하고 있다.
* mess up (~을) 엉망으로 만들다[다 망치다]
e.g.) I don't wanna mess up anything. 나는 아무것도 망치고 싶지 않아요.
* bide one's time (알맞은)시기[때]를 기다리다
e.g.) Swallow your pride and bide your time. 자존심 같은 것은 버리고 때를 기다려라.
* put on hold ~을 보류[연기]하다
e.g.) She put her career on hold to have a baby. 그녀는 아이를 갖기 위해 직장 생활[자신의 일]을 보류했다.